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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LONDON 2015

[150323] 움밧 > 시인의집















 움밧 > 시인의집 (150323)











숙소를 변경하는 날!














그러기에 나는 마지막 조식을 챙겨먹겠다.








햄치즈 토스트를 해먹고














바나나 누텔라 토스트도 만들어 머금 헿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야.


















4일동안 잘 쉬게해준 움밧.

빠빠잉


























드디어 맑은 날, 햇빛받은 런던 탑도 보고.



















타워브릿지 지나면서도 보고.
















타워브릿지를 건너야 하니 건너기로..







































다들 출근을 하는구먼 껄껄.



























어제 밤에 본 배도 보고













밤에 본 뷰 그대로 다시 보기!
















출근길이 이런 뷰면 출근할 맛 나겠다..

는 처음에만 그렇겠짘ㅋ

















아침부터 다들 분주함 @@


















타워브릿지 지나온 거 티내기.





















관광지만 돌아다니다 보니 

처음보는 런던 아침의 일상적인 풍경 ㅎㅎ



















돌아다니다 보면 시계탑 같은 건물이 꽤 흔한 느낌.
























빅토리아가는 버스 C10을 타기위해 도착한 버스정류장 뒤 공원.
















은 반대방향이라 건너가서 다시 기다림 ㅇ_ㅇ

















진짜 추워 죽겠는데 꽃이 핀 나무가 신기함.























드디어 런던아이와 빅벤을 내눈으로 본다!!!!! 

우와와와와오아ㅗ 하면서 고요한 버스안에서 사진찌금.


















시인의 집이 있는 DALTON HOUSE!

건물들이 다 카피페라 잃어버리지 말라고 주인 이모가 찍어두라 시키심.

하지만 이 이후로 볼일이 없었 (...)






















진짜 다 똑같은 건물 ㅋㅋ


















참 이쁜 색깔의 벽돌집이었더랬다.













단지(?) 안에 있는 공터

















맞은편 주택가로 진출 ㅋㅋ

맞은편 주택가가 부촌이라 집들이 이쁘다길래 구경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동네 돌아다니다 보면 차구경하기 짱좋음.

진짜 서울에서 보기도 힘든 슈퍼카란 슈퍼카는 다 구경하고 옴ㅋㅋㅋ

개꿀잼 > <!!!















가는길에 있던 고건물.

무슨 건물인지 안찾아봄.






































그냥 발길 닿는데로 가다가 본 추모화관(이 맞나)들.




















말로만 듣던 빅토리아역.

우왕 다 처음이라 개싕기


















이제 갑시다.

버킹엄 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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