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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

140330 2:00 뮤지컬 셜록홈즈2 : 블러디게임 140330 2:00 뮤지컬 셜록홈즈2 : 블러디게임@ BBC 씨어터송용진 / 이영미 / 윤형렬 / 이주광 / 정명은 / 이정한 / 김기순 쏭셜록 막공이자 비씨카드 라운지 스페셜 데이 #20 1막 내내 @ㅁ@? 요러다가2막때 아아... 하고 나옴. 이 공연장도 음향이 구린건가배우들이 대사할땐 괜찮은데오케 물리면서 넘버를 부르면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안들림..+ 앙상블 떼창하면 내 대사는 8:45 하늘나라로 (깨꼬닥) 내 귀가 먹은건가aa - 셜록이 주인공인데정작 쏭 사진은 얼마 없... Hㅣ..... 망할 누랭이 조명....... 셜록이고 클라이브고 다 필요없음에드거.....................ㅇ>- 더보기
140326 뮤지컬 서편제 140326 뮤지컬 서편제차지연 / 마이클리 / 서범석 너무 울어서 머리가 다 아프다 .....울면서 찍었더니 사진들이 난리도 아니네 T_T 더보기
140322 3:00pm 삼총사 140322 3pm 삼총사엄기준 / 신성우 / 민영기 / 김법래 / 김아선 / 김사은 / 홍경수 / 김상현 Hㅏ.........................................애매모호한 커튼콜 촬영 기준때문에 괜히 고나리만 당했네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세종 남어셔너기억할테다아어 마지막 촬영 가능한 커튼콜 1,2분? 정도를 위해서내가 한시간 넘게 카메라를 이고 갔는데18장 찍고 사진 4장 건짐 - - 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여- -더 웃긴건 당사자는 사과 안하고 그 윗사람이 사과를 하네 시간이 더 있었으면 당사자한테 사과 요구하고 오는거였는데아 진짜 또 생각하니까 빡치네 더보기
140320 3:00pm 트레이스유 클러버콜 #2 140320 트레이스유 클러버콜최재웅 / 이율 / 이지호 / 이창용 / 최성원윤소호 / 문성일 / 서경수 / 장승조 / 김대현 더보기
140320 3:00pm 트레이스유 클러버콜 #1 140320 트레이스유 클러버콜최재웅 / 이율 / 이지호 / 이창용 / 최성원윤소호 / 문성일 / 서경수 / 장승조 / 김대현 Aㅏ.. 많다... 한시간동안 카메라 들고 찍느라 팔 떨어질뻔. 더보기
140320 8:00pm 삼총사 140320 세종 삼총사엄기준 / 유준상 / 민영기 / 김법래 / 김상현 / 홍경수 / 김아선 / 제이민 진리의 엄유민법이 어딜 가겠나!진짜 기분전환 제대로 하고 왔다.헤헷. 진짜 근 한달동안 기분 똥이었는데 히히히힣히히히히히히히 엠뮤를 욕하면서도 볼수밖에 없는 엄유민법이라니 ;ㅡ;내가 바로 호갱이로다.. 더보기
140316 프랑켄슈타인 삼카데이 140316 6:30pm 프랑켄슈타인 삼카데이 유준상 / 박은태 / 안시하 / 안유진 / 김희윤 / 최민영 주말내내 달렸더니개 휘곤........... 보정도 하는둥 마는둥크롭도 거의 안하고 대강 편집끝. 더 밀리면 안할 것 같아서 일단 했는데모르지 뭐.. 나중에 맘에 안들면 다시 할 수도? 더보기
140314 프랑켄슈타인 삼카데이 140314 프랑켄슈타인 삼카데이류정한 / 한지상 / 안시하 / 안유진 / 김민솔 / 오지환 후아. 하루가 지난 이 시점에 남는건은괴물과 지괴물의 노선이 다르다는 것. 강한힘을 내새워 자기 상처를 가두는 은괴물과는 달리지괴물은 상처를 다 내보이며 온몸으로 고통과 처절함을 보이는 느낌? 은괴물은 괴물주제에 멋있고,지괴물은 괴물주제에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하지만 둘다 처절하게 절규하여 울부짖으므로써불쌍하긴 매한가지. 이제 괴물의 슬픔에 어느정도 적응하니빅터의 슬픔과 괴로움이 눈에 보이더라....... Hㅏ.... 결론은 둘다 불쌍해 (오열) 유진배우님 ㅜㅜㅜㅜㅜㅜ흐엉 언니 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막에서도 어느정도 누나누나 했지만2막에서의 여장부 포쓰는 진짜 ㅜㅜㅜㅜ 이언니 매력적이야 ♥ 허.. 더보기
140313 M.Butterfly 이석준 / 김다현 석옵 ㅜㅜㅜㅜㅜㅜㅜㅜ 사진 보니까 또 먹먹하다 ㅜㅜㅜㅜㅜㅜ진짜 석르네 마지막 장면은 bbbbbbbbbbbbbbbbbb엄지가 아깝지 않아..........bbbbbbbbbbbbbbbbbbbbb 꽃송도 등장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어느새 나도 모르게 점점 빨려가고 있더라는....... 러닝타임이 조금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루한감 없이 잘 보고 와쑴! 보정을 대충해서 색감이 들쭉날쭉이지만석옵 표정이 다 했으니깐녀(라며 합리화 ㅋ.ㅋ) 더보기
140311 프랑켄슈타인 프리뷰 류정한 / 박은태 / 리사 / 서지영 / 김희윤 / 최민영 요렇게 또 애정극이 하나 늘어나나ㄷㄷ프리뷰에다가 심지어 첫공이었는데믿고보는 배우들인 만큼 기대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류배우의 심리묘사, 은배우의 몸짓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처절하였고 슬펐다.1막은 빅터를 중심으로 2막은 괴물을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어찌나 격하던지.. 배우들의 컨디션이 유지될까 싶기도 하고.. 괴물들의 뼈 마디마디가 남아나지 않을것같아 ;ㅡ; 그렇지만 감출수 없는 엠뮤의 향기 ㅋ.ㅋ전개며, 의상이며, 넘버며.. 뭐 어쩔수 없는거겠지 그건 Hㅏ.. 하루가 지났는데도 여운이 아직도 남아가지고 먹먹하고만 허허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운건 이 통나무 페어의 펍씬을 영상으로 남길 수 없단것이 천추의 한으로 남을것만 같다.그 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