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 (160903 ~ 160904)
@ 자라섬
너무나 즐거웠던 기억.
이름모를 벌레떼로 곳통 받았지만
갈라콘서트 조차 드문 뮤지컬판에
돗자리 펴고 즐길수 있는 행사라니 이보다 어덯게 더 좋을 수 있겠나!
하지만 음향문제, 진행문제 등 보완해야할 부분도 있지만
처음 개최된 행사니 아무래도 완벽할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내년에 또 열리게 된다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줬으면 한다.
160903 day 1
160904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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