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28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세미막
@ 백암아트홀
이석준, 고영빈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남을 수 있도록 해준 작품이 아닐까..
톰의 뮤즈이자 가장 친한 친구 앨빈.
나는 톰을 통해서 앨빈에게 위로받고 있었던 것 같다.
공연이 막을 내린지 하루도 안지났지만
그래도 너무 늦지 않게 돌아와줬으면...
'THEAT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424 4pm 뮤지컬 빨래 (0) | 2016.04.25 |
---|---|
160327 6pm 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 (0) | 2016.03.28 |
160121 연극 렛미인 프레스콜 #2 (0) | 2016.01.22 |
160121 연극 렛미인 프레스콜 (0) | 2016.01.22 |
160110 7:30pm 뮤지컬 베르테르 서울막공 무대인사 (0) | 2016.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