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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

150905 7:30pm 뮤지컬 아리랑










150905 밤 뮤지컬 아리랑 세미막

@LG 아트센터



서범석 / 카이 / 임혜영 / 김병희





카치성 막공 ;ㅡ;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아의 아리랑.

제일 좋아하는 넘버이기도 하거니와

임수국이 평소와 다르게 광기어린 분노를 보여준 아의 아리랑이라 무척이나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