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02 뮤지컬 서편제
차지연 / 마이클리 / 양준모 / 김서현 / 윤우영
차송화와 마동호 조합이 딱 한번 남았는데
나는 못가니까 그저 눈물만.. ㅜ
차마페어 횟수가 적어서 아숩다 T_T
-
오늘의 양유봉은 저번에 본 양유봉과 너무도 다른 느낌!
저번 양유봉은 무섭기만한 유봉이었는데
오늘 양유봉은 상처가 많은 유봉이었달까..?
어어어엉ㅇ어어어어어우ㅜ
차송화는 말할것도 없고ㅎㅎ
마동호는 대사가 많이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 괜히 내가 뿌듯한 기분?
헤헷
색감도 재각각이고 엉망이지만
그냥 컷당 내 마음가는대로 보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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