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5분 리뷰!
본인은 5d mark3을 들여오고 마땅한 카메라 파우치가 없어 좌절하던중에
그나마 가장 이쁘다고 생각되어 이 아이를 데려옴
(왜 캐논 페이퍼백은 단종인거냐!!!!!!)
뭐.. 가방인지라 크게 리뷰할 것이 없쑴.
그냥 구성품정도?
더스트백도 있는 나름 알찬 구성!
더스트 백을 풀면 나타나는 알맹이
그리고 귀염돋는 옆테 ㅋㅋ
갠적으로 이 원숭이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만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어 ㅜㅜㅜㅜㅜㅜ
오막삼이랑 탐아빠랑 크기 비교샷.
대충 감이 오시리라.......
안쪽에 메모리폼 구성이 잘 되어있어 솔직히 조금 놀랐다.
심지어 메모리폼 파티션도 있다니!!!!
+ 어깨끈.
이 아이는 나름 크로스백이란 이름이 있으니까 ㅋㅋㅋ
어깨에도 쿠셔닝이 되어있어서 착용감은 괜찮을듯?
아직 개시를 안해봐서 모르겠는게 함정 ㅋ.ㅋ
오막삼과 탐아빠를 각각 넣었을때의 용량(?)
오막삼을 넣어도 여유공간이 조금 남을정도로 넉넉하여
탐아빠를 넣어보았다.
그 결과 딱맞음 !!!!!!!
올레!!!!!!
그리하여
두 아이를 저 파우치 안에 쑤셔넣음.
두둥!
그랬더니 이렇게 거대한 도시락 통이 되었네?
그래도 뭔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들어가니
가방안에 넣고 다니기도 좋고........
나름 만족?!
뭐.. 가격생각하면
가격값하는건가?
아무튼
끗!